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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 65세 이상 혜택 총정리 — 연금·의료·교통 한눈에

2026-07-13 작성 · 2026년 기준

만 65세가 되면 그동안 몰랐던 여러 혜택이 새로 열립니다. 연금부터 의료비 지원, 교통 할인, 일자리까지 종류가 많아 무엇부터 챙겨야 할지 막막하기 쉽습니다. 게다가 대부분의 혜택은 자동으로 주어지지 않고 본인이 신청해야 받을 수 있어, 몰라서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. 이 글에서는 분야별 대표 혜택을 한눈에 정리하고, 각 주제의 자세한 안내로 이어지도록 했습니다. 내 상황에 맞는 혜택이 궁금하다면 먼저 내 혜택 1분 진단으로 대략 확인한 뒤, 아래에서 관심 있는 분야를 눌러 자세히 살펴보세요.

연금 — 매달 들어오는 노후 소득

가장 먼저 챙길 것은 기초연금입니다. 만 65세 이상 중 소득·재산 기준을 넘지 않으면 2026년 기준 최대 월 349,700원(단독)을 받습니다. 누가 받는지는 기초연금 수급자격 총정리에서, 직접 계산은 기초연금 모의계산 방법에서 확인하세요. 집이 있다면 주택연금으로 평생 연금을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. 국민연금은 수령 나이예상 수령액을 미리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.

의료·건강 — 진료비와 검진 지원

나이가 들수록 의료비 부담이 커지는데, 건강보험이 여러 항목을 지원합니다. ① 치아임플란트·틀니 건강보험으로 본인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 ② 예방접종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인하세요. ③ 치매치매 검진은 보건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.

교통 — 이동이 편해집니다

만 65세부터는 지하철·전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외출 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. 경로우대 교통카드를 발급받으면 되고, KTX·새마을호 등 기차와 고속버스에서도 요일·구간에 따라 할인이 적용됩니다. 자세한 대상과 발급·이용법은 지하철 무임·교통할인에서 정리했습니다.

생활·일자리 — 활동과 소득

건강이 허락한다면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활동하며 소득도 얻을 수 있습니다. 공공기관·복지시설에서 가볍게 활동하는 공익활동형부터, 경력을 살려 일하는 사회서비스형, 소규모 사업에 참여하는 시장형까지 유형이 다양합니다. 참여하면 매달 활동비를 받으면서 규칙적인 생활과 사회 활동도 이어갈 수 있으니 관심 분야를 살펴보세요.

돌봄 — 필요할 때를 대비해

거동이 불편해지면 장기요양등급을 받아 방문요양·목욕이나 요양원 이용 등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 등급 판정을 받으면 국가가 비용의 대부분을 부담하므로, 필요해지기 전에 신청 방법을 알아두면 든든합니다. 시설을 이용할 때 실제로 내야 하는 요양원 본인부담금도 미리 살펴보고, 귀가 잘 안 들린다면 보청기 지원금으로 구입비를 크게 줄일 수 있으니 함께 확인해 보세요.

혜택은 대부분 신청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. 각 제도의 정확한 대상과 금액은 복지로(www.bokjiro.go.kr)나 관할 주민센터, 해당 공단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
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 1분 진단 →
이 글은 2026년 7월 기준 정보이며 참고용입니다. 제도와 금액은 바뀔 수 있으니, 신청 전 복지로나 관할 기관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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