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년 제도 기준 · 감액 6%/년 · 증액 7.2%/년
아래는 정상 개시 나이를 기준으로, 그 나이로부터 몇 년째에 총 수령액이 역전되는지를 계산한 값입니다. 이 시점보다 오래 살면 정상 수령이 유리합니다.
| 앞당김 | 감액률 | 역전 시점 |
|---|---|---|
| 1년 일찍 | −6% | 개시 +15.7년 |
| 2년 일찍 | −12% | 개시 +14.7년 |
| 3년 일찍 | −18% | 개시 +13.7년 |
| 4년 일찍 | −24% | 개시 +12.7년 |
| 5년 일찍 | −30% | 개시 +11.7년 |
연기하면 그 기간 동안 연금을 못 받으므로, 늘어난 금액으로 그 손실을 메우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.
| 미룸 | 증액률 | 만회 시점 |
|---|---|---|
| 1년 늦게 | +7.2% | 개시 +14.9년 |
| 2년 늦게 | +14.4% | 개시 +15.9년 |
| 3년 늦게 | +21.6% | 개시 +16.9년 |
| 4년 늦게 | +28.8% | 개시 +17.9년 |
| 5년 늦게 | +36.0% | 개시 +18.9년 |
손익분기는 내가 몇 살까지 사는지 알아야 답이 나오는 계산입니다. 그래서 총액보다 다음을 먼저 보셔야 합니다.
일찍 받는 게 나은 경우 — 당장 생활비가 부족할 때, 건강이 좋지 않을 때, 목돈이 급할 때입니다. 돈이 필요한 시점에 받는 것이 총액보다 중요할 수 있습니다.
미루는 게 나은 경우 — 아직 일해서 소득이 있을 때, 건강에 자신이 있을 때입니다. 특히 소득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재직자 노령연금 감액이 적용되므로, 이런 경우 연기를 택하는 분이 많습니다.
또 조기수령 중 소득이 생기면 지급이 정지될 수 있고, 한 번 줄어든 금액은 평생 회복되지 않습니다.
내가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는지 1분 진단 →1년 앞당길 때마다 6%씩 평생 깎입니다. 5년을 앞당기면 30% 줄어든 금액을 죽을 때까지 받습니다. 다만 5년을 더 받기 때문에 무조건 손해는 아닙니다 — 정상 개시 나이로부터 약 11.7년(만 63세 개시라면 약 75세)까지는 일찍 받은 쪽이 총액에서 앞섭니다. 그보다 오래 살면 정상 수령이 유리해집니다.
1년 미룰 때마다 7.2%씩 늘어납니다. 5년 미루면 36% 많은 금액을 받지만, 그 5년치를 못 받은 것을 만회하려면 정상 개시로부터 약 18.9년(만 63세 개시라면 약 82세)이 걸립니다. 그보다 오래 살 것으로 보고 당장 생활비가 급하지 않다면 연기가 유리합니다.
손익분기 나이는 거의 달라지지 않습니다. 국민연금은 매년 물가에 연동해 오르는데, 이 인상은 일찍 받든 늦게 받든 같은 비율로 적용되기 때문입니다. 다만 물가상승률이 높을수록 "빨리 받아서 일찍 쓰는" 쪽의 실질 가치가 조금 유리해집니다.
한 번 줄어든 금액은 나중에 회복되지 않고 평생 적용됩니다. 또한 조기노령연금을 받는 중에 소득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지급이 정지될 수 있습니다. 당장 생활비가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신중히 결정하세요.
있습니다. 국민연금 수령액이 많으면 기초연금이 깎이는 연계 감액이 있습니다. 조기수령으로 국민연금이 줄면 그만큼 기초연금 감액도 줄어들 수 있어, 두 연금을 함께 따져봐야 합니다. 국민연금 받으면 기초연금 못 받나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