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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연금 조기수령 손익분기 계산기

2026년 제도 기준 · 감액 6%/년 · 증액 7.2%/년

일찍 받으면 적게, 오래 받는다 국민연금은 최대 5년 일찍 받을 수 있지만 1년마다 6%씩 평생 깎입니다. 반대로 5년 미루면 1년마다 7.2%씩 늘어납니다. 결국 몇 살까지 사느냐에 따라 유불리가 갈립니다. 아래에서 내 경우를 계산해보세요.

내 손익분기 계산하기

년생
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 '내 연금 알아보기'에서 확인한 금액을 넣으세요.

조기수령 — 몇 살까지 살면 이득일까

아래는 정상 개시 나이를 기준으로, 그 나이로부터 몇 년째에 총 수령액이 역전되는지를 계산한 값입니다. 이 시점보다 오래 살면 정상 수령이 유리합니다.

앞당김감액률역전 시점
1년 일찍−6%개시 +15.7년
2년 일찍−12%개시 +14.7년
3년 일찍−18%개시 +13.7년
4년 일찍−24%개시 +12.7년
5년 일찍−30%개시 +11.7년

연기연금 — 미루면 언제 만회되나

연기하면 그 기간 동안 연금을 못 받으므로, 늘어난 금액으로 그 손실을 메우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.

미룸증액률만회 시점
1년 늦게+7.2%개시 +14.9년
2년 늦게+14.4%개시 +15.9년
3년 늦게+21.6%개시 +16.9년
4년 늦게+28.8%개시 +17.9년
5년 늦게+36.0%개시 +18.9년

숫자만으로 결정하면 안 되는 이유

손익분기는 내가 몇 살까지 사는지 알아야 답이 나오는 계산입니다. 그래서 총액보다 다음을 먼저 보셔야 합니다.

일찍 받는 게 나은 경우 — 당장 생활비가 부족할 때, 건강이 좋지 않을 때, 목돈이 급할 때입니다. 돈이 필요한 시점에 받는 것이 총액보다 중요할 수 있습니다.

미루는 게 나은 경우 — 아직 일해서 소득이 있을 때, 건강에 자신이 있을 때입니다. 특히 소득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재직자 노령연금 감액이 적용되므로, 이런 경우 연기를 택하는 분이 많습니다.

또 조기수령 중 소득이 생기면 지급이 정지될 수 있고, 한 번 줄어든 금액은 평생 회복되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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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연금을 5년 일찍 받으면 얼마나 손해인가요?

1년 앞당길 때마다 6%씩 평생 깎입니다. 5년을 앞당기면 30% 줄어든 금액을 죽을 때까지 받습니다. 다만 5년을 더 받기 때문에 무조건 손해는 아닙니다 — 정상 개시 나이로부터 약 11.7년(만 63세 개시라면 약 75세)까지는 일찍 받은 쪽이 총액에서 앞섭니다. 그보다 오래 살면 정상 수령이 유리해집니다.

연기연금은 언제부터 이득인가요?

1년 미룰 때마다 7.2%씩 늘어납니다. 5년 미루면 36% 많은 금액을 받지만, 그 5년치를 못 받은 것을 만회하려면 정상 개시로부터 약 18.9년(만 63세 개시라면 약 82세)이 걸립니다. 그보다 오래 살 것으로 보고 당장 생활비가 급하지 않다면 연기가 유리합니다.

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결과가 달라지나요?

손익분기 나이는 거의 달라지지 않습니다. 국민연금은 매년 물가에 연동해 오르는데, 이 인상은 일찍 받든 늦게 받든 같은 비율로 적용되기 때문입니다. 다만 물가상승률이 높을수록 "빨리 받아서 일찍 쓰는" 쪽의 실질 가치가 조금 유리해집니다.

조기수령을 신청하면 취소할 수 있나요?

한 번 줄어든 금액은 나중에 회복되지 않고 평생 적용됩니다. 또한 조기노령연금을 받는 중에 소득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지급이 정지될 수 있습니다. 당장 생활비가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신중히 결정하세요.

기초연금에도 영향이 있나요?

있습니다. 국민연금 수령액이 많으면 기초연금이 깎이는 연계 감액이 있습니다. 조기수령으로 국민연금이 줄면 그만큼 기초연금 감액도 줄어들 수 있어, 두 연금을 함께 따져봐야 합니다. 국민연금 받으면 기초연금 못 받나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.

이 페이지는 2026년 제도 기준이며 참고용입니다. 금액과 조건은 바뀔 수 있고 지자체 사업은 지역마다 다르니, 신청 전 복지로나 주민센터·보건소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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